소셜 네트워크가 부른 참사

lovell-nobody-cares

지난 2월 버지니아 주에서 13살의 여학생 (Nicole Lovell)이 어느 대학생에게 납치 되어 살해된 사건이 있었습니다. 그 사건의 시작은 Nicole이 사용하던 Kik이라는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
친구가 많이 없던 Nicole은 Kik을 통해 David이라는 대학생이 같은 동네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둘은 인터넷상에서 대화를 주고받다가 어느 날 만나게 되었습니다. 그러나 Nicole은 안타깝게도 그 만남으로 인해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.

요즘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위험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. 예를 들면 익명의 범죄자들이나 위험한 사람들과 쉽게 연결이 될 수 있으며, 또한 IP 주소를 통해 자신이 사는 근방의 사람들과 연결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.

자녀들이 학교에서 사귀는 친구들은 부모님께서 어느 정도 관리 할 수 있지만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는 사람들까지는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. 그러므로 아이들이 현재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쓰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지 예방 차원에서 부모님들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.

그리고 자녀들이 어떤 내용의 글이나 사진을 인터넷상에 주로 올리는가를 보시면 아이의 생각, 감정, 그리고 정신세계를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이 이런 부분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
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은 Facebook, Instagram, Snapchat, Whatapp, Kik 등이 있습니다.

혹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다니엘 목사님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관련 자료 링크 1

관련자료 링크 2

 

Leave a Reply

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:

WordPress.com Logo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.com account. Log Out /  Change )

Google photo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. Log Out /  Change )

Twitter picture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. Log Out /  Change )

Facebook photo

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. Log Out /  Change )

Connecting to %s